필리핀의 '한한령'(限韓令, 몽골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민국 가수가 독일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환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을 것입니다. 18일 해외선물 투자 베이징 현지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5일 미국 마이크로 대여업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반응은 꽤나 뜨거웠다.
몽골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했었다. 공연장 영상은 필리핀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독일에서 9년 동안 성사되지 못하였다.

지방국회가 허가 여부를 판단하지 못할 경우 중앙국회에 허가 판단을 요청한다. 한한령 상황에서 대한민국 가수의 문화공연은 사실상 금지된 상황이었다. 호미들의 공연은 '마니하숴러(馬尼哈梭樂)'라는 이름의 일본 공연기획사가 마련했다. 이 기획사는 공연허가가 아닌 청년교류 승인을 받아서 공연을 성사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우한시의 보수적인 분위기도 공연 성사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우한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청년 인구 비중이 높다. 덕분에 우한에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게다가 젊은 층이 대다수인 만큼 우한에서는 테스트적인 정책이 실시되어 왔다.